충청권 4개 시·도-국토부, CTX 추진 거버넌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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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2.2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와
국토교통부 등이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이른바 CTX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를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8일) 열린 첫 회의에서
오는 4월 민자적격성 조사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에서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CTX는 앞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오는 2028년 착공,
2034년 개통 목표가 추가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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