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취약계층 의료비후불제 대상자 확보를 위한

맞춤형 대면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먼저 홍보전략강화 민관TF를 구성 운영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밀접하게 만날 수 있는 민관기관과 함께

맞춤형 대면홍보를 추진합니다.

또 TV·SNS 등 온라인 홍보와

다중이용시설에 배너·리플렛 배포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6일 기준

도내 의료비후불제 대상자 신청은

모두 55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