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교권활동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교권지원단을 운영합니다.

교권지원단은 변호사, 상담사 등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에서 법률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또 초·중·고 교사 95명을 협력 교사로 위촉해 

신규·복직교사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합니다.

학교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민원은 

시군 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통합민원팀'과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대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