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용정동 일대 40여분간 정전…도로 굴착공사 중 케이블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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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3.29 댓글0건본문
오늘(29일) 오후 1시 50분쯤 청주시 용정동 일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40여분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대회가 열리고 있던 청주유도회관도 정전이 발생해
선수 1명이 한때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인근 도로에서 굴착공사 도중
매립된 전력 케이블을 건드리면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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