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체류형 관광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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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4.03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충북을 여행하며 생활하는
'충북 일단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시군대상 공모를 선정 된
제천과 보은 등 5개 시군에서 추진됩니다.
참여대상은 충북지역 외 거주자로
참가자는 일주일 간 도내에서 머물며
관광지와 축제에 참여하고
SNS 등에 충북을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참가자 신청은 이달부터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숙박비와 프로그램 및 관광 체험비,
교통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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