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꿀 생산기반" 충북도, 양봉 산업 육성 233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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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4.2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오는 2028년까지
도내 양봉 산업 육성에
23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안정적인 꿀 생산기반을 위해
밀원수를 확충하고
양봉농가 교육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양봉 사육 기반을 확충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해
전업 양봉 농가는 천 200 호,
벌이 꿀을 빨아오는 밀원은
320만여 ㎡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북의 양봉 산업은
밀원 감소와 월동 피해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22년 기준
농가는 3년 전보다 20%,
사육 봉군은 30%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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