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농기원, 최소 크기 스마트팜 장치 개발... "설치비 50%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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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4.25 댓글0건본문
충북도농업기술원이
스마트팜 재배시스템인
'간이 비가림형 양액 재배장치'를 개발해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팜 재배 장치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나온 장치 중 가장 작은 크기로
설치 비용은
기존 방식의 50% 저렴하다는 게
농기원의 설명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수위조절 센서를 활용한
양‧수분 자동 공급과 병해충 무인 방제 등
스마트팜 시설에 필요한 장치는
모두 갖추고 있어
노동력 절감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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