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우즈벡·카자흐 시장 공략... 904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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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4.2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독립국가연합, 즉 CIS 시장 마케팅 공략에 나섰습니다.
충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해당 국가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했고,
그 결과 모두 904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앙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수출기업 9곳이 참여했으며
현지 바이어들과 1대 1 수출상담 등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화장품과 함께,
건강보조식품, 소비자, 생활용품 등이
현지에서 호평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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