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는 75% 제천은 0.3%... 충북 시·군별 제조업 격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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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4.28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시·군별 제조업 산업의 격차가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제조업 수출 비중은
청주시가 75.6%로
도내 시·군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뒤 이어 진천, 음성, 충주, 보은 순이었으며
단양과 영동, 괴산, 옥천, 증평은 1% 미만대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제천은 시 단위 기초단체임에도
0.3% 수준에 그친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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