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지역 이차전지 업체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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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7.05 댓글0건본문
충북소방본부가 도내에 위치한
이차전지 업체 132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달 말까지 소방설비 유지·관리,
위험물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화재 예방 컨설팅 및
소방안전 교육을 병행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충북에서는 최근 3년 동안
23건의 이차전지 관련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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