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행안위, 수해 위험지역 현장 점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7.05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오늘(5일) 수해 위험지역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위원회는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를 비롯해 미호천 제방공사 일대, 수곡동 우수저류시설 및 배수 펌프시설 등을 살폈습니다.
김영근 위원장은 "수해 위험을 사전 차단해 개선함으로써 비상사태에 잘 대응 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