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일본 도쿄 신주쿠 대형 전광판에 

도 홍보 영상과 투자유치 영상을 송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광판은 300인치 스크린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도 홍보영상은 하루 12회,

투자유치 영상은 하루 48회씩

6개월간 무료 송출합니다.

이번 홍보는 지난 4월

충북도 투자유치대표단이 

일본 경제인사 간담회 방문 당시

정재욱 신주쿠 한인상인연합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졌습니다.

신주쿠 한인상인연합회는 동포와 친교 행사,

한국문화와 음식 소개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