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용보증재단이 농협은행 충북본부와  

임신·출산·다자녀가정 등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은 

충북 신보에 5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충북 신보는 도내 소상공인에게 

모두 75억 원의 보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6개월 이내 출산 가정을 포함해 

임신 중인 임산부와 난임 부부, 다자녀가정에는 

보증 한도와 보증료율 우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청은 

충북 신보 '보증드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