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분야에서 

우수사례에 포함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이번 공모는 중앙과 지자체 등으로부터 

모두 192개 사례를 추천받아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심사를 통해 

14개 사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은 

기존 9시 출근, 6시 퇴근의 근로모델에서 벗어나 

4~6시간 탄력 근무하는 새 모델을 제시를 통해

기업 인력난 해소와 

개인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