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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충북도 산하 기관장 '디스커버리 사태' 관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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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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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산하 기관장이 최근까지 

검찰 수사를 받았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디스커버리 펀드 

자금 부실 운용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은

도 산하 기관장 A씨를 수사 대상에 올리고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8월 A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최근까지 소환조사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디스커버리 펀드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시중은행 등을 통해 판매되다

환매가 중단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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