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3관왕 김우진 "청주시청 소속 자부심 가져…LA 올림픽도 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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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8.08 댓글0건본문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한 김우진이
"청주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대기록을 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우진은 오늘(8일) 열린 환영식에서
"청주시청에 소속돼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진다" 며
"양궁하면 김우진을 떠올릴 수 있게 된 거 같아 기쁘다" 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은퇴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2028년 LA올림픽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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