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 방문 예상'…청주시, 직지문화축제 안전관리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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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8.12 댓글0건본문
오는 9월 개최되는 직지문화축제에
1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청주시가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오늘(12일)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대책을 심의했습니다.
위원회는 개막 전 축제장의 전기·소방 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축제 기간 수시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편, 2024 직지문화축제는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 동안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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