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에 포상금 2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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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8.12 댓글0건본문
김영환 충북지사가
파리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양궁 김우진을 격려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2일)
김우진에게 포상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대표팀 홍승진 총감독과
임동현 남자 양궁 코치를 격려했습니다.
김 지사는 "김우진 선수는
대한민국과 충북의 자랑이자 보물"이라며
"앞으로도 충북 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충북 옥천 출신인 김우진은
충북체육고를 졸업한 뒤
현재 청주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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