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물놀이 수경시설 5곳서 '대장균 기준 초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8.13 댓글0건본문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물놀이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 검사를 벌인 결과 16곳 중 5곳에서
대장균 수질 기준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인으로는
염소 소독기 고장 2곳,
장마 이후 물 미교체 2곳,
가동 전 1곳 등입니다.
검사에 따른 조치 이후
시료를 재분석한 결과
수질은 모두 '만족' 수준을 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