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도내 이차전지 업체 화재예방 실태 점검…29곳 행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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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08.14 댓글0건본문
충북소방본부가
도내 이차전지 업체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를 점검한 결과
29곳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본부는 지난달 도내 관련업체
13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28곳에 조치명령을 내리고
1곳은 기관통보 처분했습니다.
또 전체 업체에 대해 관리카드를 작성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도 및 화재안전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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