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금천배수지근린공원의

낙후된 시설물을 개선합니다.

청주시는 오는 11월까지 5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정원과 전망대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입니다.

금천배수지근린공원은 

정자와 운동기구 등 시설물이 낡아 

그동안 교체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