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사태로 충북 피해금 30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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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4.08.18 댓글0건본문
티몬·위메프 사태로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피해금액이
30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등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소비자 신고 건수는
모두 250여 건입니다.
피해품목은 여행과 숙박, 항공 등
여행상품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기업은 총 24곳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피해금액은 32억 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기업 SOS 지원반을 운영,
자금·판로 등 시채글 소개하고
기업 현장 방문과 상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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