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 선하공간, 주민공간으로 탈바꿈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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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19 댓글0건본문
오송역 고가선로 밑 주차장 상부 유휴공간이
주민들을 위한 새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6월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선하부지
일부 사용 허가를 받았습니다.
충북도는 오송역 B주차장 일원에
실내면적 990㎡, 3층 규모의 공간을 조성해
도정홍보‧전시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달 실시설계를 착수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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