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비위 연루 윤석규 충북인평원장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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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8.19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충북도는
최근 비위 연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의 사표를
오늘(19일) 수리했습니다.
충북도는 일단 본청 과학인재국장을
원장으로 겸임시키고
인평원 조기 정상화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
원장 공모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윤 원장은 지난해 12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현재 서울남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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