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업입지 수요면적 전국 2위 수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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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10.2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의 산업입지 수요면적이
전국 2위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제4차 산업입지 중장기
수급 변경 계획에서
충북의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은
최근 10년간
201만 5천㎡에서
228만 8천㎡로 확대됐습니다.
이번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이번 수요면적 확대로
충북도가 연간 수립할 수 있는 산단 면적은
2천 288만㎡에 이르게 됐으며
충북도는 산업과 환경·주거 '융복합 산단 조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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