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옥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일일 4㎥ 추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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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3.1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옥산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설로 기존보다 4만㎥(세제곱미터)가 늘어나
하루 32만㎥의 하수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국비 등 7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하수처리장 시설개량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하수처리장 규모가 늘어나면서
미호강 수질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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