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의 국제노선이 

다음 달부터 더 다양해질 전망입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에어로케이는

다음 달 이바라키 노선 추가를 시작으로

5월 후쿠오카·오비히로, 6월 기타큐슈·히로시마 등 

일본 노선을 꾸준히 확장해 갑니다.

중국행 노선도 다양해집니다.

진에어항공은 장저우, 이스타항공이 상하이 노선을

다음 달 각각 신규 취항하고

5월에는 에어로케이가

칭다오 정기노선 운항을 시작합니다.

이밖에 티웨이항공은

5월부터 발리 노선을 계획하고 있으며

5월에는 홍콩익스프레스항공이

홍콩 노선을 취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