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필름 제조공장서 화재…4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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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5.02 댓글0건본문
어제(1일) 오전 9시 40분쯤
음성군 원남면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직원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공장 내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천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증기가 폭발하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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