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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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7.08 댓글0건본문
[앵커]
소방 고위 간부가 공공재산인 소방 청사 부지에 개인 닭장을 설치하는 등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충북소방본부가 감찰을 벌였지만 해당 간부에 대한 징계나 추가 조사 등의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소방지부는 '제 식구 감싸기'에 그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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