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요 기관과 단체장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충북농협은 최근 

청원생명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식품가공센터를 방문해 

기관·단체장 18명과 함께 

쌀 소비 촉진 간담회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위생적인 쌀 생산 과정과 

자동화 시설을 견학한 뒤, 

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천했습니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쌀 소비 촉진과 재고 해소를 위해 

가공품 개발과 다양한 운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