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주력품목 수출 성장 '쑥쑥'... 화장품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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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7.13 댓글0건본문
충북 주력품목 수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화장품 수출 규모는
476만 달러로 민선 8기 출범 이전인 2021년보다
무려 148%나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건강기능식품은 130%,
농식품은 35% 각각 증가했습니다.
충북도는 K-문화 확산과 연계한 해외 마케팅,
다양한 혁신 정책이
도내 중소기업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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