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업고등학교가 AI 자율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됐습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미래기술 기반

직업교육 혁신 정책 가운데 하나로,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산업체 등이 협력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합니다.

청주공고는 AI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해 

제조·생산공정 최적화 시스템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도교육청 등에서

75억여 원의 지원을 받아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