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8조' 충북도 차기 금고 유치에 5개銀 도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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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9.07 댓글0건본문
내년부터 4년 간 8조원에 육박하는
충북도 자금을 관리할
차기 도 금고에 5개 은행이
도전장을 내밀 전망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금고 지정 제안 설명회 열었고
이 자리에는 농협과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참석했습니다.
이들 은행은 금고 지정에 관심을 보이는 만큼
유치 경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9일과 30일
도 금고 신청 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며,
이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차기 도금고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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