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 재난훈련·특수교육 여건 개선 전국교육감協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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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9.19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어제(18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04회 총회에서
학교 재난훈련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 등을 건의했습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학교안전강화 종합대책의 후속 조처로
학교현장 재난유형별 훈련 매뉴얼에
'교내 흉기난동' 유형을 추가해
대응 역량을 높일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급 신설비 교부 대상을
특수학급까지 확대해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지방교육제정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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