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와우는 

오는 13일까지 

'2025 모두를 위한 탄소정원, 

탄탄숲 가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탄탄숲이 설치된 46개교에서 

생태계 순환과 탄소흡수, 

소비문화 등을 다루는 교육과정입니다.

탄탄숲은 토양과 식물, 

곤충, 인간의 연결성을 탐구하며 

탄소순환의 원리를 배우는 

학교 내 작은 정원으로 

환경교육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