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수능 이후 합동 교외 학생생활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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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1.12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수능 종료 후
비행과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합니다.
도교육청은
10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오늘(13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청소년 우범지대와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집중 순찰합니다.
주요 지도 내용은 학교폭력, 일탈행위,
유해업소 출입, 사이버도박 예방 활동 등입니다.
도교육청은
청소년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말까지 생활지도 특별기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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