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수능일 특별교통관리로 수험생 이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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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11.13 댓글0건본문
충북경찰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오늘(13일) 특별교통관리계획으로 도내 35개 시험장의
교통 관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교통경찰 등 401명과 순찰차·싸이카 등
장비 96대를 시험장 주변에 투입해
오전 6시부터 소통 관리를 했습니다.
청주와 괴산에서 차량 정체로 시험장 도착이
어려웠던 수험생 4명은 순찰차로 긴급 이송해
모두 시간 내 입실을 도왔습니다.
충북경찰은 시험장 주변 교통 흐름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현장을
관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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