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능 부정행위자 5명 적발…전년보다 5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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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1.14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에서
수능 부정행위자
5명이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청주 시험지구 4건,
충주 시험지구 1건 등
모두 5건의 부정행위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0건보다
5건 줄어든 수치입니다.
유형별로는 종료령 후 답안작성,
반입금지 물품 휴대가 각각 2건이며
4교시 탐구영역 응시 위반 1건입니다.
이들은 관련법에 따라
이번 시험의 성적이
무효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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