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오늘
오창분원에서 바이오상용화센터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바이오상용화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195억원을 투입해
6천7백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으며
바이오의약 상용화 연구시설과
바이오 화학소재 상용화 연구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이 센터는 앞으로
첨단 생물공정 개발과 바이오시제품 생산,
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수요 지원과
전문인력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