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AI·ASF 차단 강화 도지사 특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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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1.1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검출되자
특별 방역에 나섰습니다.
김영환 도지사는 특별지시 5호를 통해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비롯한
농장 예찰 강화와 외부 출입 통제,
방역 현장 점검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충북도는 또 예비비 2억 원을 긴급 투입해
철새 도래지를 비롯한 취약 지역에
소독 장비 60여대를 집중 배치하고,
야생 멧돼지 감염 지점에는
기피제 살포와 폐사체 수색을
변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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