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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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11.24 댓글0건본문
[앵커]
청주시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 건립 사업이 주민 반발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습니다.
착공 이후 공사 장비조차 들어가지 못하면서 시공사는 하루 1천500만 원대의 손해가 누적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공사 방해 금지 가처분과 손해배상 청구까지 진행했습니다.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지면서 사업 지연이 더 길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조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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