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충북 출생아 수 증가율 8.8%↑... 전국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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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2.03 댓글0건본문
11월 충북의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충북지역 누적 출생아 수는 7천579명입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8% 늘어난 수치이며,
전국 평균 6.2%를 웃돌았습니다.
충북도는 초다자녀 가정과
인구감소지역 4자녀 가정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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