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남이면 부용외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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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2.22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외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상습 침수가 발생하던
남이면 부용외천리 일원에
33억 4천만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1.1km와
교량 재가설 1개소 등
종합적인 재해 예방 시설을 구축했습니다.
청주시는 배수 능력을 대폭 개선해
인근 주거지역과 농경지,
주요 도로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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