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 골프 의혹' 윤건영 교육감,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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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2.22 댓글0건본문
골프 접대와 식사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윤건영 교육감이 경찰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윤 교육감은 지난 20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윤 교육감에 대해
공직선거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등
사실 관계를 살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교육감은 지난 5월
지역 체육계 인사로부터
골프장 이용료를 대납 받고
식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접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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