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지난해 8월 개설 이후 

누적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온충북은 온라인 시장 확대에 대응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중소기업 등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목표로 구축된 

온라인 쇼핑몰입니다.

충북도는 온충북 개설 이후 

꾸준한 입점 품목 확대와

각종 기획전 추진, 유튜브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충북도는 향후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기획전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