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업입지 수요면적 12.2% 상향 256만8천㎡ '전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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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2.26 댓글0건본문
충북 산업입지 수요면적이
전국 최대 규모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르면
충북의 연평균 산업입지 수요 면적은
종전보다 12.2% 상향 조정된 256만 8천㎡ 입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충북도는 올해
오송 제3국가산단 등 6개 산업단지를
신규 지정하며 면적 총량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지만,
이번 총량 확대로 신규 산단 신속 추진은 물론
도내 시군 전반에 걸친 균형있는
산업용지 공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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