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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A 경감 안마시술소 업주 유착 관계 의혹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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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1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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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은
불법 성매매 안마시술소 업주의 수첩에서
이름이 나온 A경감을 상대로
업주와의 유착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인 결과
혐의점이 없어 사건을
무혐의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불법 안마시술소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증거로 확보한 업주의 수첩과
휴대전화 전화번호부에서
전·현직 경찰관 50명 가량의 이름이
다수 발견돼 이를 놓고 조사를 벌여 왔습니다.

이 중 감찰과정에서 수사 의뢰한 A경감에 대한
통신기록과 은행계좌 추적 결과
업주와의 유착관계를 의심할만한 점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경찰관 역시
이 업주와 전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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