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 개발률 48.6% 그쳐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충북뉴스
HOME충북뉴스

뉴스

충북경제자유구역 개발률 48.6% 그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0.15 댓글0건

본문

충북 경제자유구역 개발률이
48.6%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에 따르면
현재 총 5개의 단위 지구, 9.08㎢로 구성된
충북 경제자유구역 중
조성이 완료된 곳은 단 한개 지구도 없고,
개발률 역시 전체 면적대비 48,6%에 그쳤습니다.

반면 부산과 진해 개발완료율이
27.5%로 제일 높게 나타났으며,
대구·경북, 광양만권, 인천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776 충북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184번길 101(상당구 용암동 1646번지)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