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변호사의 눈] - 조용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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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4.11.22 조회76회 댓글0건본문
□ 출연 : 조용환 변호사
□ 진행 : 이호상 기자
□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1월 26일(화) 08:30~08:54(24분)
□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매주 지역의 사건사고를 변호사의 눈으로 진단해보는 시간이죠. 변호사의 눈입니다. 오늘은 조용환 변호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변호사님 나와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사건입니다.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정우택 전 국회 부의장이 무고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내용 전해주시죠.
[앵커]
정 전 부의장은 무고 혐의 말고도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 이필용 전 음성군수 등과 함께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짚어주시죠.
[앵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어서 다음 사건 살펴보겠습니다. 검찰이 여관에 불을 질러 투숙객 3명을 숨지게 한 남성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어떤 사건인가요?
[앵커]
관련 혐의에 대한 처벌 수위는 어떤가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에 대한 처벌.
[앵커]
네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 사건입니다. 구직 사이트에서 구직자 1만5천여명의 이력서를 확인해 개인정보를 팔아넘긴 3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사건 개요 살펴볼까요?
[앵커]
이런 일이 있었네요. 재판부의 판단 전해주시죠.
[앵커]
마지막 사건 간략히 짚어보겠습니다.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을 따라다니며 성매매를 제안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는 내용입니다.
[앵커]
법원이 어떤 선고를 내렸는지 궁금한데요.
[앵커]
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변호사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조용환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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