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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변호사의 눈] - 윤자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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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12.21 조회5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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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윤자영 변호사

□진행 : 연현철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2월 26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매주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보는 시간이죠.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윤자영 변호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사건 바로 짚어보겠습니다. 이른바 청주 노래방 강도살인 사건인데요. 범행이 매우 잔혹하고 또 범행을 순순히 인정하지 않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사건입니다. 사건 개요부터 간략히 짚어주시죠.

 

[앵커]

검거 당시 태도가 또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다수의 흉기가 발견됐다고 하던데요.

 

[앵커]

경찰 조사 과정이 또 순탄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분위기 어떻다고 하던가요?

 

[앵커]

앞으로의 검찰 조사와 향후 재판 과정 역시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사건입니다. 가짜 택배로 유인해 문 열리자 집 주인을 폭행한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는 내용입니다. 전해주시죠.

 

[앵커]

재판부의 판단은 어땠습니까.

 

[앵커]

그렇군요. 다음 사건입니다.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이웃 주민을 성폭행한 사건이 청주에서 있었죠.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는데 검찰이 항소를 했습니다. 전해주시죠.

 

[앵커]

네 알겠습니다. 변호사님, 약속된 시간이 모두 지나서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저희는 새해에 다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 동안 고생하셨고, 새해에도 많은 도움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윤자영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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